전남 담양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오전 8시 담양동초등학교에서 '2026년 2학기 교통안전 및 학생 흡연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담양경찰서와 담양군청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교육장 김진홍과 직원, 담양경찰서·담양군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피켓과 어깨띠, 홍보물품을 활용해 학생 흡연 예방과 스쿨존 교통안전을 지도하고 홍보했다.
교통안전 캠페인은 학교 주변 스쿨존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흡연예방 캠페인은 학생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등하굣길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과 흡연 예방의 필요성을 알렸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과 흡연 예방 인식을 지역사회로 확산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의 학생 흡연자 조기 금연 유도와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도 목표다.
김진홍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과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담양경찰서와 담양군청 등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교 주변의 안전을 살피고 학생을 보호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