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그린리모델링 후 원 청사서 서비스 정상화

8월 18일부터 진료·예방접종 등 업무 재개, 외부공사는 9월 완료 예정

나주인 취재팀||
영암군보건소, 그린리모델링 후 원 청사서 서비스 정상화 - 행정 | 나주인
영암군보건소, 그린리모델링 후 원 청사서 서비스 정상화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영암군보건소가 그린리모델링 내부공사를 마치고 기존 청사에서 진료와 예방접종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8월 15일 임시청사에서 기존 청사로 이전을 마쳤다. 18일부터 진료와 예방접종, 건강증진사업 등 주요 업무를 재개했다.

군민은 임시청사인 보건소 별관 치매안심센터가 아닌 기존 보건소 청사를 방문하면 된다.

영암군은 노후한 보건소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이용환경을 개선하려고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벌이고 있다.

군민의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내부공사를 먼저 끝낸 뒤 청사를 이전했다.

전체 공정률은 약 85%다.

내부공사는 끝났고, 외부 방수와 외벽공사 등이 진행 중이다.

외부공사는 보건소를 정상 운영하면서 하며, 전체 공사는 9월 29일 마무리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공사 기간 임시청사를 이용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기존 보건소 청사에서 진료와 예방접종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있으며, 남은 외부공사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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