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LH ‘고령자복지 공공임대주택’ 본격 착공…주거·복지 결합 원스톱 모델

452억 원 투입, 도양읍 일원에 150호 및 복지시설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

나주인 취재팀||
고흥군-LH ‘고령자복지 공공임대주택’ 본격 착공…주거·복지 결합 원스톱 모델 - 건설 | 나주인
고흥군-LH ‘고령자복지 공공임대주택’ 본격 착공…주거·복지 결합 원스톱 모델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고흥군이 어르신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고령자복지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착공된다.

고흥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도양읍에 임대주택 150호와 복지시설을 짓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도양읍 용정리 1164-1번지 일원이다.

총사업비 452억 원이 든다.

국비 153억 원, 주택도시기금 146억 원, 군비 153억 원이다.

군은 2027년 하반기까지 고령자 맞춤형 임대주택 150호를 건립한다.

건강관리·여가활동·돌봄 서비스가 통합 제공되는 사회복지시설도 조성한다.

주거와 복지를 결합한 주상복합형 복지 기반시설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고흥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화율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원스톱 주거·복지 모델을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령자복지 공공임대주택은 어르신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고흥형 주거복지 기반의 핵심 축"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준 높은 주거복지 공간을 조속히 완성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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