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면, 주3회 소통 간담회로 주민 민원 상시 대응

월1회 이장단 회의를 주3회로 확대, 민원 즉시 처리 원칙

나주인 취재팀||
순천 낙안면, 주3회 소통 간담회로 주민 민원 상시 대응 - 행정 | 나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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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면이 주민 생활 불편 등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매주 월·수·금 '굿모닝 소통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오전 9시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낙안면은 기존 월 1회 이장단 회의를 주 3회로 늘려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한다.

면은 마을 이장들에게 주민 불편사항과 현안을 듣고, 필요하면 현장을 찾아 즉시 확인·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부서 협의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따로 관리하며 처리 상황을 공유한다.

주요 시책과 주민생활 관련 행정 정보도 수시로 전달한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이장은 "면에서 정기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니 행정 전달력이 높아지고 민원 해결도 신속해져서 주민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계속 간담회를 추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태문 낙안면장은 "생활불편·각종 동향·복지·재난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의 문제를 토론하며 해결하는 열린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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