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은 2026년 2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 등굣길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디지털성범죄 STOP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는 지난 9월 3일 영암초등학교와 9월 4일 삼호서중학교에서 열렸다.
캠페인에는 영암교육지원청 생활인권팀과 해당 학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영암경찰서,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주요 활동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는 '안전한 등교지도'였다.
학교폭력과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물 배부도 이루어졌다.
통학로 주변 학생 안전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문태홍 교육장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다 함께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가 확고히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제고하여,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영암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