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강진군은 이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의 일자리 사업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시도평가와 2차 중앙평가를 거쳤다.
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목표 달성도, 일자리 공시제 및 사업실적 등을 심사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가렸다.
강진군은 청년활동 '청년숍' 운영, 청년 정착과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청년지원센터' 운영, 마을호텔 '오소스테이' 운영, 농가스테이 '푸소' 운영, 주말형 축제 병영 불금불파, 가업승계 청년 정착기반 지원, 놀토수산시장 등 다양한 사업을 일자리와 연계해 추진했다.
그 결과 민선8기 종합계획상의 목표 5대 부문을 모두 초과 달성했다.
목표 대비 달성률은 고용률 103.4%, 청년고용률 115.9%, 여성고용률 104.5%, 상용근로자 수 107.7%,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104.0%, 취업자 수 101.6%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특별상 수상의 쾌거를 올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오고 싶은 강진이 되도록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