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삶과 죽음 그린 명품 1인극 ‘염쟁이 유씨’ 공연

유순웅 주연의 해학과 풍자가 섞인 창작연극, 오는 9일 공연

나주인 취재팀||
무안군, 삶과 죽음 그린 명품 1인극 ‘염쟁이 유씨’ 공연 - 문화 | 나주인
무안군, 삶과 죽음 그린 명품 1인극 ‘염쟁이 유씨’ 공연 관련 이미지 © 나주인

무안군은 9월 10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배우 유순웅 주연의 1인극 '염쟁이 유씨'를 공연한다.

연극 '염쟁이 유씨'는 전통 장례문화인 '염(殮)'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염쟁이 유씨가 살아온 삶과 장례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순웅이 염쟁이 유씨를 비롯한 여러 인물을 혼자 연기하는 모노드라마 형식이다.

티켓 예매는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승달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061-450-4080)로 받는다.

관람료는 무안군민 3,000원, 타 지역 주민 1만 원이다.

김산 군수는 "유순웅 배우의 깊이 있는 연기를 통해 군민들이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끼고 삶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유치해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무안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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