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고, 예체능 특화 ‘섬머스쿨’로 학생들 힐링·자존감 UP

대학 멘토 초청 음악·스포츠·드로잉 강좌, 학습 스트레스 해소와 문화 소양 증진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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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고, 예체능 특화 ‘섬머스쿨’로 학생들 힐링·자존감 UP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양고등학교(교장 강성종)는 7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6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특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2026학년도 섬머스쿨 PLAY X ART LAB'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으로 지친 학생들이 예체능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체험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소양을 기르도록 기획됐다.

교과 중심의 기존 방과후학교와 달리 체육, 음악, 미술 교사가 협력해 체험 강좌를 열었다.

음악 강좌에서는 대학생 멘토를 초빙해 일대일 피드백과 실습 지도를 했다.

강좌는 체육실, 음악실, 미술실 등 학교 전용 공간에서 열렸다.

배구, 배드민턴, 기타, 드로잉 등 분야를 개설했다.

학생들은 흥미와 적성에 맞게 강좌를 골라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 초청을 통해 대중음악과 밴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음악적 소양을 넓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방학 중 나태해질 수 있는 시간인데 운동을 하며 체력을 기르고, 새로운 친구들과 합을 맞출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드로잉 강좌에 참여한 학생은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선정하여 그릴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는 완성도를 끌어올려서 작품을 제작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고등학교는 예체능 및 융합 특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속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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