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도서관, 그림책 입체낭독극 '줄줄이 꿴 호랑이' 공연 성료

어린이·학부모 대상 입체낭독극 개최, 10월 '몬스터 호텔' 공연 예정

나주인 취재팀||
영광도서관, 그림책 입체낭독극 '줄줄이 꿴 호랑이' 공연 성료 - 문화 | 나주인
영광도서관, 그림책 입체낭독극 '줄줄이 꿴 호랑이' 공연 성료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지난 9월 5일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관람하는 그림책 입체낭독극 '나는 개다, 줄줄이 꿴 호랑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책 속 이야기에 배우들의 연기와 움직임, 영상과 음향 등 연극적 효과를 더한 입체낭독극이었다.

배우들의 목소리와 표정, 움직임으로 책 속 인물과 이야기를 무대에 옮겼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으로 읽었던 이야기를 배우들의 연기와 목소리로 만나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며 "특히 영상과 음악, 움직임이 더해져 책 속 이야기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영광도서관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공연과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18일(일)에는 '몬스터 호텔'을 선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입체낭독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공연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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