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026년 을지연습 돌입…비상 대응 역량 강화

3박 4일간 유관기관 협업 체계 집중 점검, 1200여 명 참여

나주인 취재팀||
나주시, 2026년 을지연습 돌입…비상 대응 역량 강화 - 안전 | 나주인
나주시, 2026년 을지연습 돌입…비상 대응 역량 강화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나주시는 부서별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점검한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연습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육군 제8332부대 3대대, 경찰서, 소방서 등 7개 기관에서 1천200여 명이 참여한다.

도상(메시지) 훈련과 민방공 대피 훈련, 실제 훈련을 병행한다.

나주시는 연습 첫날인 18일 충무시설에서 부시장 주재로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을지연습 상황과 군 작전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비상소집 및 전시직제 편성 훈련 결과와 국지도발에 따른 군사 작전 상황, 주요 조치사항 등을 점검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매일 아침 상황보고회를 열어 연습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 대응 태세를 점검한다.

관계 부서 간 정보 공유와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한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에서 실시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부서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의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