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3개월간 운영

군민 참여로 호우·태풍·산불·축제 등 위험요소 사전 예방

나주인 취재팀||
고흥군,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3개월간 운영 - 안전 | 나주인
고흥군,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3개월간 운영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고흥군은 가을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군민이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하면 관계기관이 조치하는 방식이다.

신고 대상은 호우·태풍, 산불·화재, 축제·행사, 사업장 안전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빗물받이 막힘, 붕괴·강풍 위험, 하천 제방 유실, 불법 취사·소각, 담배꽁초 투기, 소화시설 미정비, 인파 밀집 우려, 안전관리 미흡, 전기시설 방치, 안전수칙 미준수, 건설 현장 위험 등이다.

집중신고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군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앱과 홈페이지의 퀵 메뉴를 활용하면 접수가 간편하다.

다만 긴급 상황은 112(경찰)나 119(소방)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가을철에는 산불·화재와 축제·행사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군에서도 신속한 조치와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고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