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성장은 장천에서’ 한달살이…체류형 자기개발 시작

장천동 4주간 거주하며 순천 문화 탐방 및 전문가 멘토링 참여

나주인 취재팀||
순천시, ‘성장은 장천에서’ 한달살이…체류형 자기개발 시작 - 건설 | 나주인
순천시, ‘성장은 장천에서’ 한달살이…체류형 자기개발 시작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순천시는 한달살기 프로그램 '성장은 장천에서' 참가자 6명이 오는 9월 18일까지 4주간 장천동에 머물며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참가자가 순천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내 취·창업 또는 정착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자기계발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시재생 거점시설 문화탐방과 미식여행,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청년창업가와 만남, 전문가 멘토링 등이다.

참가자는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살려 향후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달살기는 지역 탐방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에서 취·창업이나 정착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천에서의 생활과 다양한 만남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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