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81억 투입 어촌 재생

방파제 보강·선착장 증설·청석휴센터 건립 등 정주환경 개선

나주인 취재팀||
고흥군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81억 투입 어촌 재생 - 건설 | 나주인
고흥군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81억 투입 어촌 재생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고흥군은 지난 9월 5일 금산면 청석마을 청석휴센터 광장에서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문금주 국회의원,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총사업비 81억 5천만 원을 들여 지난해 8월 착공해 올해 8월 공사를 마쳤다.

방파제 보강, 선착장 증설, 월파방지벽 설치 등으로 어항 안전성을 높였다.

보행로 포장, 옹벽 및 쉼터 조성, 청석휴(休)센터 건립 등으로 마을 정주 여건도 개선됐다.

고흥군은 이 사업으로 노후 어항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어촌 활성화, 어촌·어항 통합 재생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영민 군수는 "성공적인 어촌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어업 기반시설과 해양문화 공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촌 활력 회복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고 살고 싶은 어촌, 찾아오는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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