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 섬박람회 앞둔 해변 청결활동

70여 명 검은모래해변 쓰레기 수거…10월까지 릴레이 청결활동 이어가

나주인 취재팀||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 섬박람회 앞둔 해변 청결활동 - 건설 | 나주인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 섬박람회 앞둔 해변 청결활동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여수시와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가 지난 27일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일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여수시 복지교육국 직원과 연합회 소속 18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변 일원의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섬박람회를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려고 활동을 마련했다.

이희승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복지 현장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바쁜 복지 현장에서도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깨끗한 여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섬박람회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는 오는 10월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릴레이 청결활동을 이어간다.

연합회 소속 73개 시설 종사자 160여 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도시환경 정비와 섬박람회 홍보 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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