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7일 KB국민은행 순천종합금융센터(센터장 성승재),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이하 기아대책), 순천역전시장상인회(회장 황진하)와 함께 70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명절꾸러미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된다.
기아대책이 주관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순천 역전시장에서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꾸러미는 생닭, 젓갈류, 생선 등 약 1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먹거리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온정을 베풀어주시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 그리고 역전시장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시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이 2011년부터 16년째 전국 각지에서 이어오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