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닉스 이용범 대표, 고향 화순에 500만 원 기탁…2년 연속 ‘사랑’ 실천

화순군, 28일 ㈜옵토닉스 이용범 대표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수금

나주인 취재팀||
옵토닉스 이용범 대표, 고향 화순에 500만 원 기탁…2년 연속 ‘사랑’ 실천 - 행정 | 나주인
옵토닉스 이용범 대표, 고향 화순에 500만 원 기탁…2년 연속 ‘사랑’ 실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화순군은 지난 28일 ㈜옵토닉스 이용범 대표가 화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화순 출신 향우인 이 대표가 이끄는 ㈜옵토닉스는 2004년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에 설립됐다.

레이저 광학 부품 생산 기술과 모듈 특허를 바탕으로 정밀 광학기기를 만드는 기업이다.

이 대표는 광주파크골프협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파크골프와 연계한 인프라 확충 방안 등 화순의 체육·관광 발전을 위한 의견을 냈다.

이 대표는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속에는 늘 고향 화순이 자리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 화순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용범 대표님께 군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2991호)'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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