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면 27개 마을의 사랑…세지중에 학교발전기금 전달

이장협의회, 학생들의 학업 지원 응원…전 교장 "교육에 진심"

나주인 취재팀||
세지면 27개 마을의 사랑…세지중에 학교발전기금 전달 - 교육 | 나주인
세지면 27개 마을의 사랑…세지중에 학교발전기금 전달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세지면이장협의회가 지난 8월 26일 세지중학교에 학교발전기금(장학금) 70만 원을 전달했다.

노웅곤 이장협의회장이 세지면 27개 마을 이장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을 학교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다.

노웅곤 이장협의회장은 “세지면에 학교가 활기차게 자리하고 있어야 마을 전체에도 온기와 활력이 넘친다”며, “우리 학생들이 세지중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배우고 자라나, 향후 우리 사회의 건강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주길 27명 이장님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전미자 세지중학교장은 “지역 사회와 이장님들께서 보내주신 깊은 애정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우리 세지중학교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교육에 진심인 학교, 찾아오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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