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 관내 중학교 배구 우승팀과 교(원)장 및 교감 대표팀 간의 친선 배구 경기를 열었다.
행사 주제는 '학교스포츠클럽 그 후..
사제동행의 배구 울림, 힘차게 도약하는 나주교육 빅뱅!'이었다.
교육지원청은 스포츠를 통한 사제 간 신뢰 형성과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경기는 2026.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여중부 우승팀인 영산포여자중학교와 여자 교(원)장 대표팀의 경기로 시작했다.
이어 남중부 우승팀 나주중학교와 남자 교장·교감 대표팀이 맞대결을 벌였다.
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장은 격려사에서 "대회라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교사와 학생이 코트 위에서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모습이야말로 나주교육이 지향하는 진정한 사제동행의 가치"라며 "오늘의 이 울림이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에너지로, 나주교육에는 '나주교육 빅뱅'을 완성하는 강력한 도약의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장단 대표로 인사말에 나선 영산포여자중학교 김화진 교장은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함께 뛰었던 오늘 경기는 사제 간의 정을 더 두텁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나주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리며, 학교 현장에서도 스포츠를 통한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