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망마경기장에서 제36회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의 초·중등부 학생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초등부 3~6학년을 대상으로 8개 종목, 중등부 1~3학년 남·녀 학생을 대상으로 12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각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다.
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3일간 여수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이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육상 꿈나무들이 여수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값진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육상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여수를 찾아주신 만큼, 대회 참가자와 가족분들이 박람회도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