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손잡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및 예방 캠페인으로 학생 안전 확보 강화

나주인 취재팀||
영암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손잡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 안전 | 나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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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8월 5일 기찬랜드와 영암읍 일원에서 여름방학 중 학생들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합동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학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암교육지원청 체육복지팀, 생활인권팀 및 Wee센터를 비롯해 영암경찰서와 영암군방범연합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 기관은 사전 협의회를 열어 점검 구역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한 뒤 기찬랜드 물놀이 시설을 방문해 구명환 비치 상태와 안전 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 시설 전반을 살폈다.

또한 안전 기준이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을 요청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영암읍 일원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수상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안전한 물놀이 방법과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알리고 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물놀이 전 준비운동, 보호자와 함께하기, 위험지역 출입 자제,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실천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계절별 안전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다.

교육지원청은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제공: 전남교육청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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