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래이 전현수 대표, 진도군에 500만 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500만 원 기부, 지역 발전 애표

나주인 취재팀||
썬래이 전현수 대표, 진도군에 500만 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 행정 | 나주인
썬래이 전현수 대표, 진도군에 500만 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썬래이 전현수 대표가 지난 8월 28일 오후 2시 진도군청에서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전 대표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금액을 기부했다.

진도군에 따르면 이날 경기광주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회장 송묘주) 회원 29명이 진도군청을 방문했다.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현수 대표가 운영하는 ㈜썬래이는 엘이디(LED) 조명, 가로등, 보안등, 경관조명 등 조명기구와 전자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엘이디(LED) 등기구와 터널등기구 등에 한국산업표준(KS)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전현수 대표는 “진도가 가진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 매력에 빠져 평소에도 진도를 자주 방문한다”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진도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에 의미 있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경기광주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 회원님들과 함께 진도를 방문해 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2024년에 이어 올해도 큰 금액을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농수특산물 홍보를 위해 ‘고향애(愛) 기부하고, 부모님께 전복 한 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9월 17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50명을 무작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진도산 전복을 제공한다.

당첨자가 지정한 부모님, 친지, 지인 주소로 추석 명절 전에 전복을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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