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함평군은 27일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사업 협의가 지난 26일 오전 군청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기관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려고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유충섭 한국도로교통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긴밀한 소통과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함평군은 교육원 건립으로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교통안전 교육 전문성 향상, 상주·방문 인구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교육원의 기능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관련 절차 추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도 지역개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건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은 함평군의 지역 발전과 교통안전 교육 기반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충섭 본부장과 장충모 사장도 각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관계기관과 실무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기관별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건립 사업 추진에 힘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