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지난 1일 강진소방서와 함께 강진읍 대아아파트 내 재난취약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안전점검과 안전용품 지원을 했다.
이번 방문은 강진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강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력해 마련됐다.
고령자, 장애인, 아동 등 안전사고와 화재에 취약한 가구를 살피기 위해서다.
이날 강진원 강진군수와 정용인 강진소방서장 등 관계자들은 고령의 장애인 부부가구를 찾았다.
전기 및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과부하 차단 멀티탭과 화재감지기 등 화재 예방용 안전용품도 전달했다.
안전용품 사용 방법과 화재 예방수칙도 안내했다.
강진군은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재난취약계층 발굴 및 주거환경 안전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주택과 노후아파트에 사는 고령자·장애인·아동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안전점검을 하고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화재 취약가구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화재안전점검 및 안전용품 설치를 맡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화재와 안전사고는 작은 위험요인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힘을 모아 재난취약가구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