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4~27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은 초·중·고 학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은 사전신청을 거쳐 매주 화·수요일 오후 5~7시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은 5·8·10·12월에 집중상담 주간에 상담을 받는다.
상담은 진로전담교사가 학생 1명당 2시간씩 1대 1 방식으로 진행한다.
개인별 진로 고민 상담과 학업 상황에 맞춘 심층 설계가 이뤄진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희망 학과별 권장 이수 과목에 대한 설명도 포함된다.
이번 집중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담과 피드백을 받으며 진로 방향을 설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0월 집중상담에 참여하려는 고등학생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http://jinhak.ge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