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영동, '그냥드림' 거점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지원

연중 먹거리·생필품 지원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추진

나주인 취재팀||
광양시 광영동, '그냥드림' 거점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지원 - 복지 | 나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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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은 9월 10일(목)부터 연중 '그냥드림' 거점을 운영하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을 지원한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실직·휴업·폐업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기존 복지제도로 즉시 보호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운영 주체는 광양YWCA 푸드뱅크다.

광영동 맞춤형복지팀이 거점 운영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맡는다.

맞춤형복지팀은 현장에서 어려움을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되도록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햇반, 라면, 빵, 통조림 등 생필품이다.

지원 기준은 1인 월 1회, 연 3회 한도다. 2회 이상 이용 시 상담을 받아야 한다.

동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배길민 광영동장은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선뜻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그냥드림' 사업이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광영동 맞춤형복지팀은 광양YWCA 푸드뱅크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세심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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