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장애인복지관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의약품 올바른 사용법과 마약류 위험성 알려

나주인 취재팀||
고흥군, 장애인복지관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 교육 | 나주인
고흥군, 장애인복지관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고흥군은 9월 4일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 60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위험성 인식을 높이고 마약류 중독을 예방하려고 마련됐다.

군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한걸음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했다.

교육에서는 의약품 올바른 사용법과 오남용의 위험성,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약물 오남용이 신체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 처방약의 올바른 복용과 보관방법, 마약류 권유·접촉 상황에서의 대처방법 등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의약품도 잘못 사용하거나 과다 복용하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안내도 있었다.

의약품은 반드시 의사·약사의 복약지도를 따르고, 임의로 복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사람의 약을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실시해 건강한 약물 사용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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