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은 18~19일 전남 고흥군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AI정보영재교육원 학생 17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AI정보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1박 2일간 연다.
캠프는 우주 과학과 인공지능을 연계한 체험과 프로젝트 활동으로 학생들의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폼 로켓 제작·실험, 우주인 훈련장비 체험, 천체투영관 밤하늘 관측, 인성·리더십 활동 등으로 짜였다.
학생들은 폼 로켓을 직접 만들고 실험하면서 인공지능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팀원들과 결과를 공유한다.
우주인 훈련장비 체험과 천체투영관 밤하늘 관측을 통해 우주 과학 분야를 경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인공지능과 첨단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우주 과학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교육은 학생들에게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첨단 기술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