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이 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석유화학 위기 극복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2일 서울로 출장을 떠났다.
여수시에 따르면 서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GS칼텍스 본사를 찾아 허세홍 대표이사와 면담했다.
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산업 재편, 산단에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GS칼텍스가 적극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GS칼텍스 측은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을 시에 건의했다.
서 시장은 이어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 대회'에 참석했다.
그는 지방정부 특성에 맞는 기후대응과 에너지전환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겠다고 대내외에 선언했다.
서 시장은 또 연합뉴스TV 뉴스워치에 출연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고 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과 비전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그는 섬박람회와 여수관광, 여수국가산단 위기 극복 방안, 통합특별시 시대 여수의 역할 등 질문에 답했다. 4년 뒤 여수의 모습에 대해서는 “여수의 가능성을 세계로 넓혀, 시의 비전인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고 답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앞으로도 섬박람회와 지역 현안을 위해서라면 어느 곳이건 바로 달려갈 것”이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등 지역 모든 현안에 대해, 발로 뛰어 성과로써 시민들께 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