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광주여상)가 올해 금융권과 공공기관 취업자 24명을 냈다.
학교는 최근 발표된 한국산업은행 일반직B 신입행원(특성화고) 전형에서 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합격자를 포함해 광주여상은 올해 한국은행 1명, 하나은행 3명, 한국전력공사 1명, 한국자산관리공사 1명, 한국도로교통공단 4명 등 총 24명을 금융권과 공공기관에 보냈다.
학교는 공기업·금융권 맞춤형 방과후학교와 NCS 집중 대비반, 실전 모의 면접, 졸업생 멘토링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로 분석했다.
환경교육, 생활교육, 직업교육 등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학교는 설명했다.
양근승 교장은 “취업을 위해 노력한 학생들의 열정과 선생님들의 맞춤형 지도가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바른 인성과 뛰어난 직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여상은 10월 7일과 11월 5일, 11월 7일 세 차례 광주지역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