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
영암군은 24일 시종면 금지리 벼 수확 현장을 찾아 작황과 수확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확한 벼는 일반 벼보다 수확 시기가 빠른 조생종이다.
지난 5월 모내기 이후 약 3개월간 자란 벼로, 영암에서 올해 처음 수확됐다.
햅쌀로 출하돼 소비자들을 만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수확 현장에서 올해 벼 생육과 작황을 확인했다.
밥맛 좋은 품종 보급과 쌀 경쟁력 향상, 농업소득 제고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영암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기상 상황과 병해충 발생 등을 살핀다.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수확을 마칠 수 있도록 영농 현장을 계속 점검한다.
우 군수는 “무더운 여름을 견디고 잘 자란 벼가 올해 첫 수확을 맞아 햅쌀로 소비자들을 만나게 돼 반갑다”며 “올해 큰 자연재해 없이 농업인들이 애써 키운 농작물을 무사히 수확하고, 좋은 품질의 영암 쌀이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