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남산중, 미래 공공안전 전문가 꿈나무 집중 육성

경찰·소방관 지망생 대상 맞춤형 체력 훈련으로 진로 의식 강화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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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남산중학교는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경찰, 소방관, 군인 등 공공안전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민 영웅 트레이닝 캠프'를 열었다.

캠프는 해당 직군 진학과 진로에 도움이 되는 기초 체력과 전문 체력 단련 교실로 운영됐다.

기초 근력 강화 훈련, 유산소 운동, 순발력 및 융합 체력 훈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하루 3시간, 총 15시간 동안 체육관과 체력단련실에서 훈련을 받았다.

캠프를 기획하고 지도한 체육 교사 김세환은 "학생들의 진로 열망이 워낙 강하다 보니 방학 중 아침 일찍 진행되는 고된 훈련임에도 지친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임해 뿌듯했다"며, "이번 캠프가 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단단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전문적인 훈련을 받으니 체력도 많이 늘고 동기부여가 크게 되었다"며 "멋진 제복을 입고 국민을 지키는 영웅이 되겠다는 꿈이 한층 더 확실해졌다"고 말했다.

순천남산중학교는 다음 방학에도 프로그램을 열어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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