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이하 광주자연과학고)는 지난 30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해 전국 초·중·고등학생의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자연과학고 식물과학과 3학년 김가은 학생은 ‘다시 힘을 모아 으짜~ 안전한 수납이 가능한 캐리어’를 출품해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양은 일상생활에서 느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안전하게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캐리어를 고안했다.
특히 수납 과정의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아이디어의 실용성 및 작품 완성도 부문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자연과학고는 특허청 지정 ‘직업계고 발명·특허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발명 아이디어 구상과 작품 제작, 특허 출원 등 학생들의 발명·지식재산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광주자연과학고 백인화 교장은 “생활 속 불편을 창의적인 발명품으로 발전시켜 좋은 성과를 거둔 김가은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발명품과 지식재산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발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