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장학재단, 김태성 신임 이사장 선출 및 장애인장학금 신설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제도 신설과 지역 학생 지원 강화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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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장학재단, 김태성 신임 이사장 선출 및 장애인장학금 신설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신안군장학재단은 19일 신안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제77회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 선출과 장애인장학금 제도 신설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김태성 이사장을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김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든 공정한 기회를 얻고 당당한 신안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재단에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장애인장학금 제도가 신설됐다.

재단은 2026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 일정을 추진한다.

이 제도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제도 신설로 기존 장학사업 수혜 범위를 넓히고 교육복지 체계를 갖춰 나간다.

재단은 앞으로 지역 인재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공익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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