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봉사단협, 폭염 속 5천 병 생수 나눔 '마음의 위로'

군민들에게 생수와 부채를 전달하며 시원한 휴식과 응원을 전달

나주인 취재팀||
강진봉사단협, 폭염 속 5천 병 생수 나눔 '마음의 위로' - 행정 | 나주인
강진봉사단협, 폭염 속 5천 병 생수 나눔 '마음의 위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지난 24일 생수 나눔 봉사활동을 끝으로 여름철 나눔활동을 마무리했다.

활동은 강진군 일원에서 7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됐다.

봉사활동은 장날을 중심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총 10회 열렸다.

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여했다.

하루 1천 병씩 총 5천 병의 생수를 군민들에게 전달했다.

오전에는 강진읍시장에서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상인들에게 생수를 나눠주며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강진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이용객, 택시 운전기사, 학생 등에게 생수를 나누며 폭염에 대비할 것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정말 고막다", "복 많이 받으시라"는 군민들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협의회는 오는 27일 참여 위원들과 점심 자리를 마련해 봉사활동 소회를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한다.

강진하맥축제에도 참여해 지역 행사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간다.

강진원 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군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힘써주신 협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주시길 바라며, 봉사자 여러분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제영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생수 나눔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께서 건네주신 따뜻한 인사와 덕담 덕분에 봉사자들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