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9월 11일 '제1회 육삼장 프리마켓' 개최

구례스토어 일대서 40팀 셀러·창업점포 23개 참여, 역사 담은 문화 행사

나주인 취재팀||
구례군, 9월 11일 '제1회 육삼장 프리마켓' 개최 - 문화 | 나주인
구례군, 9월 11일 '제1회 육삼장 프리마켓' 개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구례군은 9월 11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구례읍 봉성산길 12 구례스토어 일대에서 '제1회 육삼장 프리마켓'을 연다.

행사를 운영하는 곳은 구례1963협동조합이다.

행사명 '육삼장'은 1963년 구례면이 구례읍으로 승격된 역사에서 따온 이름이다.

이번 프리마켓에는 전국에서 모집한 외부 셀러 40팀 내외와 구례스토어 내 23개 창업점포가 참여한다.

셀러들은 목공예, 대나무공예, 도자공예, 섬유공예, 금속·유리·가죽공예, 종이공예, 천연소재 공예 등 수공예품과 친환경 농산물, 가공식품 등을 직접 제작·생산해 선보인다.

구례스토어 창업점포 23곳도 각 점포의 상품을 판매한다.

방문객은 구례스토어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 창업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프리마켓이 지역의 창업자와 전국의 다양한 창작자들이 교류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례스토어가 지역의 창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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