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중학교 인라인부가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안동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 인라인 스피드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
남중부 종합 준우승도 차지했다.
광주체중은 김지민·조승현(이상 3학년)·최민재·오서현(이상 2학년)·박한율(1학년) 등 5명을 이 대회에 내보냈다.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성적을 냈다.
남중부 단체전 DTT2000m에서는 조승현·최민재·오서현·박한율 학생팀이 3분06초955로 우승해 금메달을 땄다.
개인전에서는 지난 8월 '2026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주니어 국가대표로 뽑힌 김지민 학생이 남중부 DTT200m에서 20초64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민재 학생은 남중부 1000m에서 1분29초331로 은메달을 땄다.
광주체중 이병관 교장은 "꾸준한 훈련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펼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