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1370억 추경으로 탄소중립·섬박람회 기반 조성 총력

전기차 보급 확대 및 도시경관 개선 등 시민 체감형 사업 집중 편성

나주인 취재팀||
여수시, 1370억 추경으로 탄소중립·섬박람회 기반 조성 총력 - 행정 | 나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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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환경녹지 분야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370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이 예산으로 탄소중립,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반 조성, 도시경관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번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 1,263억 원보다 107억 원(8.5%) 늘어난 규모다.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사업과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예산을 마련했다.

한정된 재원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중심으로 재편성했다는 설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기반 확충, 섬박람회 기반 조성, 도시경관 개선 및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 반영됐다.

여수시 환경녹지국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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