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9월 19일 열리는 제21회 도선국사문화예술제에서 월출산 도갑사 숲을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문화유산 해설을 듣는 '숲생태체험'과 '인문학 로드트립' 참가자를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숲생태체험'은 월출산 도갑사 숲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한다.
오전에는 숲교육 전문가 이여송 강사와 함께 자연을 관찰하며 숲에 담긴 이야기를 알아본다.
오후에는 산림교육 전문가 박순희 강사가 오카리나 연주와 함께 숲 이야기를 들려준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인문학 로드트립'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갑사 일원에서 열린다.
황호균 박사의 해설로 도갑사 산문과 도선·수미비, 석조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본다.
국보 '월출산 마애여래좌상'과 도갑사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도 알아본다. 30여 명을 모집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도갑사는 월출산의 자연과 오랜 역사, 다양한 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며 “숲길을 직접 걷고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도갑사의 매력을 새롭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의 QR코드 또는 영암군 누리집 OK통합예약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문화예술과(061-470-225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