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이순신광장 전광판 긴급 보수 완료… 섬박럼회 홍보 재개

노후 전광판 부품 교체로 정상화, 2026 세계섬박럼회 홍보 송출 재개

나주인 취재팀||
여수시, 이순신광장 전광판 긴급 보수 완료… 섬박럼회 홍보 재개 - 건설 | 나주인
여수시, 이순신광장 전광판 긴급 보수 완료… 섬박럼회 홍보 재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여수시는 이순신광장 LED 전광판 긴급 보수를 완료하고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전광판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요 홍보 매체로 쓰이고 있다.

이순신광장 전광판은 2010년 설치돼 약 16년간 각종 시정·관광 홍보 시설로 운영됐다.

시설 노후화로 영상 송출에 어려움을 겪자 시는 고장을 확인한 뒤 보수에 나섰다.

시는 전반적인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고장 난 주요 부품을 교체했다.

보수에는 약 1,500만 원이 투입됐다.

시는 전광판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서 필요한 부품만 바꿔 예산을 절감하고 운영 중단 기간을 줄였다.

보수 뒤 시는 작동 상태와 영상 송출 여부를 최종 점검해 정상 운영을 확인했다.

'반값 요트 투어'를 비롯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요 홍보영상과 시정·관광 콘텐츠 송출도 재개했다.

시는 앞으로 전광판 운영 상태를 계속 점검하고 노후 부품을 적기에 정비해 안정적인 운영과 홍보 기능을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이순신광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전광판을 활용한 시정·관광 홍보 효과가 큰 곳"이라며 "전광판 운영과 섬박람회 홍보 기능을 정상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로 안정적인 홍보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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