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지난 4일 여수 전 지역에서 '범시민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7개 읍·면·동 전역에서 자생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이 참여해 청결활동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밀집 지역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주요 도로변과 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도 수거했다.
서영학 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에 시작된다"라며 "오늘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과 열정이 섬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