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섬박럼회 앞두고 9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관내 135개 업소 대상 가격·위생 등 종합 점검, 물가안정 기대

나주인 취재팀||
여수시, 섬박럼회 앞두고 9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 건설 | 나주인
여수시, 섬박럼회 앞두고 9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럼회 개막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착한가격업소 135개소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업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시는 물가모니터요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주요 품목 가격의 적정성과 착한가격 유지 여부, 가격표시 여부, 위생·청결 상태, 영업 여부 및 지정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가격을 인상하거나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업소는 관련 절차에 따라 지정을 정비한다.

착한가격을 성실히 유지하는 업소는 계속 관리한다.

올해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관광객이 여수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해 시민과 관광객의 선택을 돕고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한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업소로, 철저한 점검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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