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문태홍)은 2026년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영암여자중학교 외 3개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학교폭력예방 역할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급 단위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갈등 상황을 친구들과 이야기 나눈다.
이를 역할극으로 구성해 발표와 토론까지 이어가는 참여형 활동이다.
학생들은 역할극을 준비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기른다.
학교생활 속 갈등 상황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방법도 익힌다.
영암교육지원청은 학생 주도의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태홍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역할극으로 표현해보는 과정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매우 의미 있는 교육적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