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초등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하반기 방과후 토요스쿨을 8월 29일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K-POP커버댄스, 창의미술, 드럼, 보컬트레이닝 등 총 11개다.
강좌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나눠 운영한다.
개강 첫날 학생들은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K-POP커버댄스 강좌에 참여한 도원초등학교 3학년 이○○ 학생은 “평소 춤추는 것을 좋아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여러 동작을 배우면서 자신감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드럼 강좌에 참여한 여양중학교 1학년 구○○ 학생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악기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뜻깊었고, 꾸준히 연습해서 내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오준헌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은 “방과후 토요스쿨은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과 예능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