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서장 김용호)는 2일부터 4일까지 '26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개인과 팀별 전술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구조대 등 현장 근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화재진압 전술, 구조활동, 응급처치 등 분야의 실기와 이론 평가가 이뤄진다.
훈련은 공기호흡기 착용과 비상호흡법, 방화문개방(동력절단기사용), 응급처치 팀 전술 등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반복해 숙달한다.
직무교육과 공동분야에 대한 이론 평가도 함께 한다.
김용호 나주서장은 "재난 현장은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아 평소 철저한 훈련과 준비가 생명과 직결된다"며 "꾸준한 훈련 평가를 통해 전 직원의 현장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