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20회 완도 장보고배 전국 배드민턴 대축전'이 열린다.
완도군체육회(회장 최경철)가 주최하고 완도군배드민턴협회(회장 정기호)가 주관한다.
배드민턴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에 활력을 주려고 마련됐다.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과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 종목은 혼합복식과 남녀 복식 등이다.
경기장은 청해진스포츠센터와 농어민문화체육센터, 완도수산고등학교, 완도고등학교, 완도중학교, 완도초등학교 등 6곳이다.
완도군체육회 관계자는 "20회를 맞은 장보고배 배드민턴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경기장 점검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