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천경로식당 ‘밝아졌습니다’…LED 교체로 안전·절감 ‘일석이조’

어르신 이동 시야 확보·안전사고 예방…고효율 조명으로 운영비 절감 기대

나주인 취재팀||
작천경로식당 ‘밝아졌습니다’…LED 교체로 안전·절감 ‘일석이조’ - 복지 | 나주인
작천경로식당 ‘밝아졌습니다’…LED 교체로 안전·절감 ‘일석이조’ 관련 이미지 © 나주인

대한노인회 작천면분회는 지난 20일 강진군 노인복지기금을 활용해 작천면 경로식당의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기존 경로식당은 형광등이 오래돼 실내가 어두웠다.

조리사가 음식을 준비하거나 어르신들이 식사와 이동을 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

조명 고장도 잦아 시설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조명 교체로 경로식당 내부가 밝아졌다.

조리 공간의 밝기도 개선됐다.

고효율 LED 조명은 기존 형광등보다 전력 소비량이 적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수명도 길어 조명 관리 비용이 줄어든다.

장관홍 대한노인회 작천면분회장은 “경로식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는 소중한 공간인데, 그동안 노후된 조명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에 노인복지기금 지원으로 LED 조명을 설치해 보다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할 수 있어 기쁘다.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지원해 주신 강진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오정숙 작천면장은 “노인복지기금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식당을 비롯한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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