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암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주민과 어린이의 독서 문화 확산이 목적이다.
행사 첫 순서인 독서문화 공연 <과학술사>는 2일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두 차례 열렸다.
마술 속 과학 원리를 배우는 관객 참여형 마술쇼였다. 9일에는 이순옥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 <엄마 오리 아기 오리>를 읽고 오리 만들기 체험을 하는 '제3회 영암 그림책 인문학' 강연이 열린다. 29일에는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관객 참여형 동화 뮤지컬 <빨간 모자>가 무대에 오른다.
대상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퇴근 후 독서 활동인 '힐링!
독(讀)한 모임', 온라인 독서 소감 공유 모임인 '희망 북톡 독서회', 유아 대상 '토요 그림책 놀이' 등이다.
이 밖에 온 가족 영화 관람 행사인 영화관 데이트, 도서 대출자 기념품 증정과 힐링 뽑기 이벤트, 지난 잡지 무료 배부, 연체 회원 대출 정지 해제 행사인 '연체를 구해줘!', 문화가 있는 날, 문상 데이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마음을 채우고, 풍성한 가을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