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9월 5일 빛가람공원텃밭에서 공영텃밭 분양자 163가족이 참여한 '2026년 나주시 공영텃밭 가을어울림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공영텃밭 분양자들의 텃밭 활동을 독려하고 이웃 간 교류를 늘리려고 마련됐다.
주최·주관한 네잎클로버영농조합법인(대표 강용구)은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농업법인이다.
참여자들에게는 배추모종과 무종자 2종, 비료 등 가을철 텃밭 활동에 필요한 물품이 제공됐다.
참여자들은 모종과 종자를 직접 텃밭에 심으며 가을 농사를 준비했다.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탄소모아 탄탄e' 앱에 등록된 행사에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수행하고 포인트를 적립했다.
나주시는 앞으로 계절별 모종 나눔과 농업 체험, 탄소중립 실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가을어울림 행사를 통해 공영텃밭 분양자들이 가을 농사를 준비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공영텃밭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와 공동체 교류를 이어주는 생활 속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