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암도서관은 초등학교 3~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했다.
교실은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열렸다.
이번 독서교실은 ‘인물로 만나는 삼국지 - 이야기와 토론으로 배우는 역사 속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삼국지 속 주요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둘러싼 이야기를 읽었다.
독서와 토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역사 속 리더십과 지혜를 배웠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고전이 주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리더십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는 다양한 독서인문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