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라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K-POP 의상 디자이너 진로 강연

9월 12일 청소년 40명 대상, 패션·AI 디자인 진로 탐색 기회 마련

나주인 취재팀||
여수 소라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K-POP 의상 디자이너 진로 강연 - 교육 | 나주인
여수 소라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K-POP 의상 디자이너 진로 강연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여수시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2일 소라도서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림이 옷이 되고, 옷이 무대가 되기까지'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K-POP 무대의상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통해 패션·디자인 분야의 직업 세계를 알아보고, 인공지능(AI) 기술과 함께 변화하는 디자인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려고 마련됐다.

강연은 패션AI 김도현 대표가 맡는다.

김 대표는 실제 K-POP 무대의상 작업 사례와 패션디자인 전공부터 브랜드 운영, 무대의상 디렉팅까지 자신의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AI 패션 서비스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디자인 현장과 실무 이야기도 들려준다.

강련 후에는 무대의상과 패션·AI 등에 대해 청소년들이 궁금한 내용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소라도서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40명이다.

참여자 모집은 8월 31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다양한 진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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